2012.11.28
나이트 근무를 마친, 휴일, 짧고 짧구나, 책 보고, 커피 마시고 운동하려고 했지만, 휴일을 무덤덤하게 보내는 것 같아. 친구를 만나다. # Poinsettia 화분을 보니, 크리스마스 구나 하는 생각이 들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그녀가 생각나 선물하다. 계산하는 과정에서 잎사귀가 떨어져 속상하여 불평하려다, 다시 생각을 바꿔 참다. 선물하는 기분 좋은 마음이니깐, # Starbucks diary 그녀에게 제안을 했다. 나의 스티커를 줄테니 먼저 하나 받고 그 다음 내 것을 함께 채워 나가자, 답은 OK, 먼저 내가 받기로 하고 다이어리 획득, # Tumbler 이전 부터 구입해야 겠다. 생각 했던 텀블러 구입! 파란색과 보라색 중 고민을 하다. 강박적으로 보라를 집어 들다. 생각해 보면 파란색도 매력..
2012.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