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10 2013.08.05 오늘따라, 우리 욕쟁이할머님께서, 기분이 좋으셨는지; 세상에 이 야밤에, 비빔 국수를 만들어 주셨다. 그 정성에 감동을 받았는지, 오늘따라 그 맛 또한 달다. 2013. 8. 4. 2013.07.26 내게 알려주오, 출구. 2013. 7. 26. 2013.07.25 Minolta X-300 이제는 내게 어색한 그 곳, 낮설음이 가득한 공간이다. 2013. 7. 26. 2013.07.16 요즘. 나는 이러하다. 무엇을 놓쳐버린, 2013. 7. 1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