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3.08.05 by 게으른 몽상가 2013. 8. 4. 오늘따라, 우리 욕쟁이할머님께서, 기분이 좋으셨는지; 세상에 이 야밤에, 비빔 국수를 만들어 주셨다. 그 정성에 감동을 받았는지, 오늘따라 그 맛 또한 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게으른 몽상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13.08.10 2013.07.29 2013.07.26 2013.07.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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