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3.09.10 by 게으른 몽상가 2013. 9. 10. #1 잦아든 기침이 다시 심해졌다. 기침으로 잠을 뒤척이기 일수고, 기침 할 때마다 배가 아프다. 여행을 다녀오고, 심해졌다. 젠장, 아픈 다는 것, 딱 질색이다. 아픈 사람이 아픈사람을 돌보는 아이러니. 서글프단 말이다. 젠장. #2 은미씨, 책은 말이죠! 읽으라고 있는 겁니다. 장식용 책을 사모으는 취미를 가진, 나. 또, 책사다. 독서의 계절이라 불리우는 흔한 가을이니, 책을 읽읍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게으른 몽상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13.09.18 2013.09.06 2013.09.06 2013.08.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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