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다,

2013.04.19 윤중로 벚꽃 나들이,

by 게으른 몽상가 2013. 4. 21.

 

 Day 근무자들과의 벚꽃 나들이, 윤중로에 가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 참 많다.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저리도 천진난만하게 길바닥에 앉다니;

사진을 찍은 내가 참; 창피했다; 선임이 앉으라는 말에; 어쩔수 없이 앉아버리, 샛별양, 혜원양; 고생했어요. ㅎㅎ

  

 

 

      사람을 찍는 일, 매력적이다.

어색하지만, 재미가 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는 사진, 

 

하지만, 어렵다는 것.

포커스는 어디로, 셔터스피드는 어디로 ㅎ

연습이 필요하다;

인물사진 찍기, 연습 예정,

자~ 다들 나들이 또, 갑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