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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

나윤선 - Lament

by 게으른 몽상가 2013. 3. 18.



한곡, 한곡,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들으수록 빠져든다. 

그녀의 선율에 내 마음이 잠기다. 


결국, 

그녀의 공연 스케쥴을 살펴보다.


< 나윤선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

4월 한국 공연이 아니면, 올해 연말까지 그녀을 볼 수없으리라는 정보를 입수!!

서울 공연은 평일임에도 벌써 매진, 

수원으로 예매 완료!!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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