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3.08.05
게으른 몽상가
2013. 8. 4. 00:04
오늘따라, 우리 욕쟁이할머님께서, 기분이 좋으셨는지; 세상에 이 야밤에, 비빔 국수를 만들어 주셨다.
그 정성에 감동을 받았는지, 오늘따라 그 맛 또한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