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3.06.20
게으른 몽상가
2013. 6. 22. 03:49
삶과 죽음의 경계, 그 경계의 무심한 방관자. 그 것이 일상.
삶과 죽음의 경계, 그 경계의 무심한 방관자. 그 것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