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2.09.09
게으른 몽상가
2012. 9. 9. 10:53
요즘 일상의 나의 모습은,
덤벙거리고, 잊어버리고, 게으른 "나"
우산을 잃어버리고 지하철 행선지를 지나서 내리는 일은 다반사.
세상에 오늘은 출석수업을 다른반에서 듣다,
실수 투성이. 정신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