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2.05.15
게으른 몽상가
2012. 5. 16. 01:03
아물지 않는 손가락, 나는 네가 내게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스치는 통증에 나는 네가 내게 있음을 알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