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듣다,

Portishead - Strangers

by 게으른 몽상가 2013. 9. 29.




내가 사랑하는 포티쉐드, 그리고 그녀, 베스 기븐스, 


십여년을 들어도, 참 좋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