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5.04.08 by 게으른 몽상가 2015. 4. 9. 봄날, 설렘 가득한 봄날이라고 사람들이 기대하는 요즘. 나의 봄은 왜 이리 칙칙한 것인지, 아쉽구나. 이명. 세상은 듣지 못하는 그, 소리는 왜 내게만 들리는 것인지; 내게 들리는 그, 소리는 왜 사람들은 듣지 못하지? 그리하여 이명(耳鳴)이다. 검사 결과, 청력 및 귀에는 이상하 없다 하여 마음의 무게는 반쯤 줄어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게으른 몽상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16.10.09 2015.12.25 2015.03.25 2015.03.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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