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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4.06.20

by 게으른 몽상가 2014. 6. 22.

 퇴사 후 다시 만난 사람들과의 송별회, 특별함은 없지만 오늘은 내가 주인공,

아쉬움있는 마음 잔잔한 느낌.

그 동안의 ICU 행사 때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현상하여 사람들에게 나눠주다.

이야기 가득한 사진, 이래서 사진을 찍는 구나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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