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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4.03.10

by 게으른 몽상가 2014. 3. 10.


#1 게으름의 연속, 마시거나, 눕거나 둘 중 하나의 일상. 새롭지도 낯설지도 않은 일상. 2014년의 시작과 1/4의 경과. 다름없다. 
#2 만취상태에서, 카메라를 잃어버리고, 다시금 되찾다. 한심하구나. 
#3 봄이 상큼상큼 오나보다. 동감내기 남자 신규가 귀엽다. 생긋 웃는 상큼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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