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3.06.09 by 게으른 몽상가 2013. 6. 9. 그렇게, 나는 돌아왔다. 이렇게, 나는 돌아왔다. 알수없는, 우울과 슬픔을 가득 안고 그렇게 나는 돌아왔다. 나, 스스로를 다잡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눈물 흘릴 것만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게으른 몽상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13.06.12 2013.06.10 2013.05.21 2013.05.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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