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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3.04.08 (lunar calendar)

by 게으른 몽상가 2013. 5. 17.



아쉽게, 케익 10개 신공은 실패!! 

그렇지만, 여기까지.

특별함을 느끼지 않고 별다른 것을 새삼 내게 요구 하지 않는, 그냥 케익 먹는 평범한 날.

아참, 미역국 먹는 날!! 


이제, 그놈의 " 필요한거 없어" 라는 질문신공에 대답할 차례,

궁리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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