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2.06.22 by 게으른 몽상가 2012. 6. 22. 다시금, 시달리는 지난날에 대한 어떠한 후회나, 감정의 낭비를 하지 않으리라, 나는 강건하고 올곧은 사람임을 분명하다.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 깟 감정 따위는 내게 아무 것도 아니니, 흔들리지 말미하며, 유약해서는 결코 안되리라. 마음을 단련시키자꾸나, 사람을 믿지 말리다. 나약함을 스스로 즐기되 누구에게도 보여서는 안되며, 모든 것을 이겨내리라. 나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게으른 몽상가 관련글 2012.07.02 2012.06.27 2012.06.14 2012.05.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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