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2.05.15 by 게으른 몽상가 2012. 5. 16. 아물지 않는 손가락, 나는 네가 내게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스치는 통증에 나는 네가 내게 있음을 알다. 그리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게으른 몽상가 관련글 2012.06.14 2012.05.23 2012.05.12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中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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