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2.05.12 by 게으른 몽상가 2012. 5. 13. 한강나들이, 친구커플과 한강 소풍놀이, 강바람, 맥주, 맛없는 캔 막걸리, 치킨, 결론은 감기몸살기운, 아직은 찬 강바람. 사진은 어렵다. 도대체, 언제나 잘 찍을련지!! 사진 친구 있음 좋겠다!! 5월의 여름의 초입에, 나는 전기장판에서 잠들다. 유채꽃은 생각보다 별로, 나는 왜 노란색티셔츠를 입었던가? 도착하고 나니 피식 웃음만. 꽃은 모름지기 화려해야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게으른 몽상가 관련글 2012.06.14 2012.05.23 2012.05.15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中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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